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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7/21 (10)
스택큐힙리스트
1️⃣ Proxy 패턴, 한마디 정의‘Proxy(프록시)’는 대리인이라는 뜻 그대로, 원본 객체 앞에 서서 호출을 가로채거나 대신 처리하는 구조(Structural) 패턴이다. 클라이언트는 Proxy를 통해서만 원본에 접근하므로, 접근 제어·로깅·캐싱·지연 로딩 등을 가볍게 끼워 넣을 수 있다.2️⃣ 언제 써먹으면 좋은가?로깅·메트릭 수집 – 모든 서비스 메서드 앞뒤에 실행 시간을 재려 할 때보안·권한 체크 – 호출자 정보 확인 후 원본 메서드 실행 허용 여부 결정캐싱 – 동일 파라미터로 반복 호출 시 결과를 캐시해 DB 부하 절감가상 프록시(Virtual) – 고비용 객체를 ‘필요할 때만’ 초기화해 메모리 세이브이처럼 “추가 책임을 원본 코드 수정 없이 붙이고 싶다”는 요구가 나오면 Proxy가 정답이..
1. 왜 둘을 비교해야 하나?스프링 서비스를 AWS 에 올리려면 “코드를 커밋한 순간부터 프로덕션까지” 흐름이 안정적이어야 합니다.GitHub Actions → GitHub 저장소와 곧바로 연동, 다양한 워크플로 Marketplace, 멀티 클라우드 지향.AWS CodePipeline + CodeDeploy → AWS 권한 경계를 벗어나지 않고 IAM 역할·CloudWatch·Auto Rollback 같은 네이티브 기능이 즉시 사용 가능.둘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비용·보안·러닝커브·배포 전략이 달라집니다.2. GitHub Actions 한눈에구성: .github/workflows/*.yml 파일에 파이프라인 정의, Event 기반 트리거, 병렬 Job.Runner: GitHub-호스티드(자동) 또..
왜 지금 ‘배포 자동화’에 집중해야 할까?서비스가 성장할수록 “서버 잠깐 내릴게요!”라는 말은 곧 사용자 이탈로 직결됩니다. 배포가 초 단위로 끝나더라도, 그 사이에 접속한 유저에게는 502 Bad Gateway가 찍히죠. 이번 14일차에서는 Docker + GitHub Actions + AWS EC2를 이용해 코드 push → 빌드 → 테스트 → 배포 → 헬스체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트래픽 손실 없는 무중단 배포(블루-그린 패턴)를 구축합니다.1️⃣ Dockerfile: 가볍고 안전하게 빌드하기# 1단계: 컴파일FROM eclipse-temurin:21 as builderWORKDIR /appCOPY . .RUN ./mvnw -Dmaven.test.skip=true package# 2단계: 실행..
2008 년 새로 실린 서문과 추천사는 로스바드의 대표작 The Mystery of Banking(1983)을 ‘금융 위기의 예언서’로 다시 소환합니다. 서문에서 전직 은행가 더글러스 E. 프렌치는 부분지급준비(프랙셔널 리저브) 체제와 중앙은행 구제금융이 낳은 2008년 금융 붕괴를 신랄하게 고발하고, 추천사에서 조지프 T. 살레르노는 연준(Fed)을 ‘독점적 위조 집단’으로 규정하며 책의 출간사가 왜 실패했는지까지 추적합니다. 로스바드가 제시한 “금본위·100 % 지급준비” 해법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며, 주류 경제학 교과서가 외면한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가는가(Cui bono?)’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왜 다시 읽어야 할까?프렌치는 1990~2008년 M2(광의통화) 규모가 두 배 넘게 뛰어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