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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의 BaseEntity에 equals() 및 hashcode() 메서드를 구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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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JPA 엔티티의 수퍼클래스인 BaseEntity 클래스가 있습니다.
@MappedSuperclass
public abstract class BaseEntity implements Serializable {
private static final long serialVersionUID = -3307436748176180347L;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Column(name = ID, nullable=false, updatable=false)
protected long id;
@Version
@Column(name=VERSION, nullable=false, updatable=false, unique=false)
protected long version;
}
모든 JPA 엔티티는 BaseEntity를 확장하며 BaseEntity의 id와 version 속성을 상속받습니다.
여기에서 BaseEntity의 equals()와 hashCode() 메서드를 구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BaseEntity의 모든 하위 클래스는 BaseEntity로부터 equals()와 hashCode() 동작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ther){
if (other instanceof this.getClass()){ //this.getClass()는 클래스 객체를 반환하지만 instanceof 연산자는 ClassType을 기대하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return this.id == ((BaseEntity)other).id;
} else {
return false;
}
}
그러나 instanceof
연산자는 class object가 아니라 classtype이 필요합니다. 즉:
if(other instanceof BaseEntity)
이 경우 BaseEntity는 classtype이므로 작동합니다
if(other instanceof this.getClass)
이 경우
this.getClass()
가this
객체의 class object를 반환하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습니다
답변 1
할 수 있습니다.
if (this.getClass().isInstance(other)) {
// 코드
}
답변 2
동등성(equals()) 메서드와 해시코드(hashcode()) 메서드를 JPA의 BaseEntity에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JPA는 자바 언어를 사용하여 객체 관계 매핑(Object Relational Mapping)을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JPA의 BaseEntity는 모든 엔티티 클래스의 기본이 되는 추상 클래스입니다. 동등성과 해시코드를 올바르게 구현함으로써 JPA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동등성은 두 개의 객체가 서로 동일한지를 판단하는 기능입니다. 객체의 동등성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equals() 메서드를 구현해야합니다. equals() 메서드는 Object 클래스에 이미 정의되어 있지만, 상속받은 BaseEntity에서는 이를 오버라이드하여 엔티티의 비즈니스 룰에 맞게 재정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비교하려는 객체가 엔티티인지를 확인하고, 엔티티의 주요 식별자(Primary Key)를 사용하여 동등성을 판단해야합니다.
다음은 BaseEntity에서 equals() 메서드를 구현하는 간단한 예시입니다.
```
@Override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bj) {
if (this == obj) {
return true;
}
if (!(obj instanceof BaseEntity)) {
return false;
}
BaseEntity other = (BaseEntity) obj;
if (id == null) {
if (other.id != null) {
return false;
}
} else if (!id.equals(other.id)) {
return false;
}
return true;
}
```
위의 예시에서는 BaseEntity를 상속받은 객체들의 주요 식별자(id)를 비교하여 동등성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 객체의 id가 모두 null이거나, 두 id가 서로 같은 경우에만 동등하다고 판단합니다.
해시코드(hashcode()) 메서드는 객체를 해시 테이블의 키로 사용하기 위한 메서드입니다. 이 메서드는 equals() 메서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동등한 객체들은 동일한 해시코드를 반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equals() 메서드를 구현한 후에는 hashcode() 메서드도 적절하게 오버라이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시코드를 구현하는 방법 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객체의 주요 식별자를 사용하여 해시코드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주요 식별자의 값을 이용하여 해시코드를 생성하면, 동일한 식별자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해시코드를 가지게 됩니다.
아래는 BaseEntity에서 hashcode() 메서드를 구현하는 간단한 예시입니다.
```
@Override
public int hashCode() {
final int prime = 31;
int result = 1;
result = prime * result + ((id == null) ? 0 : id.hashCode());
return result;
}
```
위의 예시에서는 id가 null이면 0을, 그렇지 않으면 id의 해시코드를 반환합니다.
동등성(equals()) 메서드와 해시코드(hashcode()) 메서드의 정확한 구현은 JPA 기능을 활용하는데 필수적입니다. 이를 올바르게 구현하면 JPA의 캐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BaseEntity에서 equals()와 hashcode() 메서드를 구현하는 것은 JPA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강력히 권장되는 사항입니다.
이와 같이, JPA의 BaseEntity에 대한 동등성(equals()) 메서드와 해시코드(hashcode()) 메서드의 구현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JPA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BaseEntity의 동등성과 해시코드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지키기 위해 적절한 메서드를 구현해야 합니다. 이로써 JPA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올바르게 구현된 BaseEntity를 통해 효율적인 개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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